17세기 잉글랜드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은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정말 아는 것이 힘이 될까? 사람들은 흔히 책을 읽고 공부하는 걸 그저 교양의 증가를 위한 행위라고 오해하곤 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다방면으로 많이 아는 폴리매스들은 자신들의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팽창시켜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면서 현실적으로 경제적 보상을 얻는다. 우리가 폴리매스가 되어가면서 닥치는 대로 읽고 쓰고 공부해야 하는 결정적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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