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자 박이문 선생님이 들려주는 인생의 지혜
직관을 따를 것인가? 확률을 따를 것인가?
내 능력을 상위 0.01%로 끌어올리는 방법
남 얘기를 들어주는 게 피곤한 이유
900년 전에 살았다는 꼰대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