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가 가는 길 vs 내가 가는 길

합리적 이성은 ‘군중’이 될 때 마비된다. 다른 사람들이 가니 따라가야만 할 것 같은 강박관념, 그리고 형언할 수 없는 기대감을 군중심리라고 말한다. 우리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 침묵하는 군중의 일부가 돼 가고 있지 않은가. 아래 글귀를 천천히 따라가며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시간 앞에 무너지지 않는 단 하나의 예외는 바로 기록이다 [폴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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