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를 사스, 메르스, 신종 플루와 비교하면?!

코로나 19 감염증의 환산 추세가 무섭게 올라가고 있다. 전세계로 확산된 코로나 19로 250,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코로나 19가 이전에 있었던 사스, 메르스, 지카 바이러스 같은 전에 있던 전염병과 비교하면 어떻게 다를까?

 

 

우선 코로나 19 감염증은 사스나 메르스만큼 치명적이지는 않다. 사스와 메르스의 치사율은 각각이 10%, 34% 정도였다. 코로나 19는 3.4% 정도다. 하지만 사스와 메르스의 전파 속도나 감염자 수는 코로나 19와 비교해 훨씬 낮았다.

 

코로나 19의 감염자 수는 이미 사스나 메르스보다 10배 이상 많다. 치사율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감염자 수가 많기 때문에 사망자 수는 더 많다. 그렇기 때문에 치사율이 비교적 낮다 해도 전혀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만약 이 상황에서 과거 신종 플루 당시처럼 병이 전염된다면 그 때는 막을 수 없는 대재앙이 될 것이다. 참고로 신종플루 때는 타미플루라는 약이 있었지만, 현재 코로나 19는 약이 개발 중이다.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에서 권고한 것과 같이 사회적 거리 두기와 손 씻기는 반드시 철저히 하자. 손 씻을 때는 30초 이상 비누칠을 해야 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20초 이상 손 씻는 사람도 거의 없다. 생일 축하 노래 두 번 정도 속으로 부르면 30초가 된다고 한다. 속으로 노래를 부르며 손 씻기를 실천하자.

 

참고 비즈니스 인사이더 <How the coronavirus compares to SARS, swine flu, Zika, and other epidem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