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능력(?) 대비 빚이 제일 많은 나라!

지금 같은 전 세계적 불황에는 정부가 돈을 풀어야 한다. 그래서 경기를 부양하지 않으면 디플레이션 늪에 빠져 경제 회복이 정말 어려워질 수 있다. (상대적으로 인플레이션은 때려잡기 쉽지만, 늪에 빠진 디플레이션 상태에서 끌어 올리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그렇게 국가가 돈을 시중에 풀려면 쉽게 얘기해서 주머니 사정이 좋아야 한다. 더 간단하게 말하면 빚이 적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그런 관점에서 GDP 대비 빚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는 어디일까? 바로 일본이다. 아래는 2018년 자료를 시각화 한 것인데 우리나라는 찾기가 힘들 정도이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여기에 있다.

 

 

2018년 자료이니 2020년 상황은 어떤지 살펴보았다. 여전히 일본이 1위이고 우리나라는 40% 정도로 매우 건전하다. 이런 위기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충분히 주머닛돈을 풀 여유가 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일본은 올해 올림픽이 있는데 역사적으로 올림픽은 경제에 도움이 된 적이 거의 없다. 거기다 이런 대위기까지 겹쳐서 지금 올림픽이 진행될지 여부도 미지수이다. 참고로 2020년 국민 1인당 구매력은 우리가 일본보다 높다.

 

 

예전에는 우리가 무조건 일본 경제를 따라간다고 했는데 이제는 아닌 것 같다. 확실히 반도체 패권 국가가 되어서 산업적으로 튼튼한 부분도 있고, 이번에 코로나 사태에서 일본의 정치적 무관심이 국민들의 삶을 어떻게 서서히 갉아 먹었는지 보면서 새삼 식민지, 한국전쟁 상황을 겪고도 단기간에 이렇게 발전한 우리나라가 더 자랑스러워졌다. 그렇다고 너무 국뽕에만 취할 것이 아니라 더 깊게 반성하고 우리 특유의 빠른 실천을 통해 더욱더 발전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