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코로나 때문에 격리되자 아빠가 한 행동은?

전 세계가 코로나 공포에 휩싸이고 있다. 우리나라는 확산 속도가 줄어들고 있지만, 대부분의 나라는 기하급수적 확산 때문에 사실상 패닉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코로나 이상으로 무서운 것은 공포라는 “감정” 그 자체이다. 특히 코로나로 확진되면 격리되어야 하기 때문에 외부와 접촉도 힘들고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면역력으로만 바이러스를 이겨내야 하기 때문에 공포라는 감정에 빨려 들어가면 상황은 급속도로 나빠질 수 있다. 그래서 이럴수록 행동은 철저하게 조심하면서 긍정적 마음가짐 및 정신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지금 대부분의 사망자는 면역력이 약한 노인 계층에서 발생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해외 어느 가족의 짧은 포스팅이 모든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할머니가 코로나 때문에 격리되어 밖에 나오지 못하자 손녀가 할머니한테 뭔가를 드리려고 할머니가 계신 곳에 갔는데, 그곳에서 격리된 할머니와 그의 친구들을 위해 아버지가 건물 밖에서 연주하고 있었다는 정말 동화 같은 이야기였다.

 

 

사실 우리는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다. 생명 탄생의 기원이 사랑이라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사랑을 잊고 산다. 위기는 고통스럽지만, 이렇게 본질을 바라보게 하는 순기능도 있다. 할머니를 위한 아빠의 거리 연주는 그 어떤 사랑한다는 말보다 울림이 컸을 것이고 할머니에게 큰 힘이 되었을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힘든 시국이다. 이런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서 모두가 조금이라도 더 긍정의 감정을 이끌어내고 기운 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