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어 신이 난 외국인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한 공포심이 전세계적으로 고조되고 있다. 해외에서는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심 때문에 물품 사재기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한다.

 

 

 

반면 한국에서는 사재기 문제가 거의 없다. 이런 한국 상황에 만족해하는 외국인이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었다.

 

 

 

 

 

우리나라는 해외 국가들보다 비교적 초반에 빠르게 확진자 수가 증가했다. 이로 인해 안전에 대한 걱정도 먼저 시작됐다. 실제로 건강에 대한 우려로 프로 농구 외국인 선수가 자진해서 한국을 떠나기도 했고 나 역시 얼마 전 외국에 있는 지인로부터 한국 상황이 괜찮은지 물어보는 연락을 받았다.

그런데 이제는 상황이 역전되는 형국이다. 여전히 안심할 순 없지만 한국의 증가 속도가 진정 국면으로 들어서는 듯하다. 물론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전히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은 아니다. 아직 확실히 끝나간다고 말할 수 없지만, 힘든 시기를 슬기롭게 넘겨서 다시 마음 편하게 마스크 없이 거리를 돌아다닐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고대한다. 모두 함께 힘내서 이 상황을 무탈히 넘겼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