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성공하는 방법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중 어떤 일을 하면서 사는게 성공할 확률이 높은가? 성공한 사람들 중에 좋아하는 일을 해야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뿐만 아니라 수 많은 미디어에서 우리에게 좋아하는 일을 해야 행복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던진다.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안타깝지만 현실은 냉혹하다. 좋아하는 일을 했다고 해서 성공 확률이 올라간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배고픈 예술가라는 표현이 어쩌다 생겼겠는가? 본인이 하고 싶어서 했지만 먹고 살기조차 어려운 예술가들이 많다는 것이다. 오히려 반대로 싫어하는 일을 하면서 먹고 사는 사람이 더 많다. 당장 직장 다니는 사람에게 지금 하는 일이 정말 좋아서 하는 일이냐라고 물으면 선뜻 그렇다고 대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좋아하는 일을 해야 성공한다는 말은 일종의 ‘미신’이다. 보통은 좋아 하는 일을 해도 실패할 확률이 훨씬 높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성공하는 사람이 분명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좋아하는 일이 성공할만한 일이라는 것이다. 그럼 성공할만한 일은 무엇일까?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줄 수 있는 일 동시에 줄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는 일이다. 이게 제일 중요한 핵심이다. 경제적인 성공을 거두려면 대중의 시각에서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소비할 가치가 있는지가 중요하다. 즉 내 관점보다 대중의 눈높이에서 생각해봐야 한다.

 

방송인 노홍철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보다 중요한 것은 하고 싶은 걸 하는 모습 자체가 타인에게 재미있었기 때문에 관심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노홍철 특유의 무한 긍정 마인드를 보면 힘을 얻기 때문에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성공하려면 내가 하는 그 일을 ‘적당히’ 좋아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 소위 미친 사람처럼 좋아해야 한다.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가 있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아해야 한다. 그리고 그게 사람들한테 어떤 생각이나 행동의 변화를 불러 일으킬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 다시말해 내가 좋아하는 일이 단순히 내가 좋아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일을 해야 성공한다.

 

썸네일 이미지 출처 : 홍철책빵 방문 후기/ 노홍철 빵집, 후암동카페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