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말 신경 안 쓰는 비결

20대의 대부분 인간관계는 친구의 비중이 가장 크다. 그래서 웬만한 약속들은 거절하지 않고 꼭 나가곤 한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깨닫는다. 인간관계라는 게 내 마음대로 잘 되지도 않고, 내가 준 만큼 꼭 돌려받는 건 아니라는 사실. 그렇게 우리는 새로운 인생론에 접하게 된다. 바로, ‘인생은 마이웨이’라는 철학을 경험을 통해 받아들인다. 한 커뮤니티에서는 인생은 마이웨이라는 제목의 게시글과 함께 한 번쯤 진지하게 생각해 볼 만한 메시지를 전달해주고 있다.

 

 

 

 

 

 

 

 

 

 

 

 

 

 

 

 

 

 

 

 

 

 

 

여기서 가장 공감 가는 부분은 바로 이 부분이다.

 

“내가 아무리 모든 사람한테 사랑받기 위해서 노력을 해봤자,
둘은 날 싫어하고 일곱은 관심 없고 하나는 나 좋아해요.”

 

사람들은 때론 사랑받고 싶어 하는 욕심은 크지만 그만큼 미움받을 용기는 없는 듯 보인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에게 잘해주려고 노력하지만, 때론 실망도 크다. 언제나 친절한 건 인간관계 속에서 변치 않는 1순위 덕목이지만, 그 친절의 근원이 자신이 사랑받기 위한 친절이면 결코 추천하지 않는다.

결국 누군가에게 사랑받기 위한 노력보다는 스스로를 먼저 사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자신이 인정받는 점을 밖이 아닌 안에서 찍는 것이다. 나의 자존감을 결정하는 요소가 밖에 있다면, 계속 내면을 들여다보지 못하고 밖에서 방황하게 되고 에너지를 쏟게 된다. 그렇지만, 자신을 사랑하고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에게는 긍정적인 기운이 넘쳐난다. 그래서 오히려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몰리곤 한다. 결국 여러 사람들과 함께하려고 시간을 쏟는 것보다는 자신에게 여러 사람이 자연스럽게 올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지고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참고 <원래 인생은 개썅 마이웨이입니다>, 짱공유